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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힐링 드라마 1위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본문
설현 , 임시완의 네플릭스 청춘 힐링 드라마 1위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입니다.

드라마에서의여름은 출판사에서 일하면서 처음으로 하는 회간 발표날이었어요. 김대리가 대신 발표하게 되었는데, 김대리의 발표 중 대표와 눈이 마주치자 프리젠테이션은 끝나 버리고 대표님은 흡족해했어요. 그 후 다음번 발표에는 각 작가별로 시리즈로 발표하는 것을 제안하고, 점심을 함께 먹으려고 했어요.
남친의 회사 앞에서 야근을 해서 식사를 먹지 못했는데, 여름이 남친 대신 음식을 사오려 했지만, 회사에 약속이 있다는 이유로 거절당했어요.

팀장은 여름에게 인쇄소를 바꾼 이유와 그로 인해 돈을 아끼게 되었다는 사실을 물어봐요. 그리고 팀장은 여름이 소처럼 시키는 일에 충실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여름은 팀장의 지시에 따라 파일철 자료를 정리하고 집으로 돌아가요.

여름은 엄마와 나날을 함께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어요. 하지만 어느날 교통사고로 엄마를 잃게 되었죠. 엄마를 잃은 후 그리움을 조용히 담아 보내면서, 어린 시절부터 자주 가던 엄마의 식당에서 일한 추억들을 떠올리게 되었어요. 남친과 함께 엄마의 마지막 장례를 치르고, 그 후 일상으로 돌아온 여름은 추억을 간직하며 살아가야 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힘을 내고 일을 하며 엄마를 기억하고, 엄마가 남긴 반찬이 도착하면 엄마의 말에 눈시울이 붉게 진답니다. 엄마에 대한 기억은 항상 간직하며, 돈을 많이 벌어 엄마에게 꽃구경을 시켜주고 바다도 보러 데려가기를 꿈꿀게요.

등산 중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고 그대로일 것 같았던 날, 벚꽃을 보며 봄이 왔음을 깨닫게 되었죠.평일 오전 지하철은 한산하고 평화로워 이상하게 느껴졌어요. 저 스스로 자신의 열정에 다소 과한 면이 있음을 깨달았죠.그리고 그리고 여름과의 대화 속에서 회사를 그만둘 결심을 내리게 되었어요.

상사와 대표님으로부터 그야말로 지독한 성희롱을 받았으며 그 상황에서 도움을 줬다가는 일이 궂이게 돌아친다는 두려움이 있었어요. 경영진 내에서 널리 퍼지고 있는 이 회사의 성범죄 문제를 해결하고자 유관 검찰청에 전화를 걸었어요.
나쁜 상사들이 아무런 처벌 없이 그 자리에 있으니 해결이 어려웠으며, 결국 나는 이 회사에서 이상한 일들을 겪게 되었죠.
이제는 나 자신이 가장 힘들게 나를 욕했던 사람은 나였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경영진과 검찰청에 힘써야 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여성들은 최소한 누구한테 피해를 입어서도 살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꼭 기억하길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어요.

여행을 떠나기 전에 물건을 정리하고, 오직 필요한 물건만 챙기기로 결심했어요. 서울을 떠나 부동산 약도로 숙소를 찾기 시작하며, 건물주와 협상을 통해 월세를 크게 깎아 싸게 얻게 되었어요. 여행 중 좋은 장소를 찾던 중 도서관에 들리고, 부동산의 메리트에 맞게 도서관 건물을 마련하고 계약을 진행했어요. 이제부터는 여름과 함께 아무것도 하지 않을 것을 꿈꿨어요.

회계사로 경제적으로 잘 살았던 그는 가장 즐거운 여름 휴가를 보내기 위해 도서관과 맛집을 찾아 다니며 여유를 즐겼어요.오랜 친구와 함께 갔던 순대국 맛집에서 술 한 잔을 즐겼을 때, '여기서는 남 눈치 보지 말고 살자'는 결정을 내린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그 음악과 함께 하는 술 한 잔은 '어른의 맛'이었대요.

범과 함께한 축구하던 여름, 중간에 혼자 고립되어 다양한 시도를 했지만 실패한 여름이었어요. 청소 도우미인 봄과의 만남을 통해 새로운 도전을 결심하고 알바를 시작한 여름이었어요.
봄과 함께 하면서 친해지고 서로의 성장을 도왔던 여름이었어요.
하지만 야로콘에서 만난 사람들이 야로콘에 나오지 않는 남자를 호출함에 따라 봄은 새로운 궁금증과 위기에 빠지게 되는 여름이었어요.

여름은 강아지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일이 많았었어요. 그런데 도서관이 휴관된 날, 강아지가 이상한 사람에게 납치되는 사건이 발생했죠. 여름 동안 돈을 갚기 위해 여러 가지 방법을 생각하며 고민하게 되었어요. 그 과정에서 유일한 유품인 반지를 팔아 다른 사람에게 넘기는 일이 생겼어요. 그러나 반지를 판 돈으로도 남는 일은 없었고, 결국 돈 문제로 인해 여름은 괴로움을 겪게 되었어요. 마지막으로도 술에 빠져 속상한 마음을 잊으려는 여름이었지만, 마음의 상처를 감당하지 못하고 결국 잠수를 타야만 했어요.

담배 감은 건물주가 건물 순찰을 부탁하는데, 건물 앞에 낙서가 있다는 얘기가 나와요. 수상한 ATM 거래와 걱정을 표하는 부동산 사장, 건물주에 의해 돈을 받아 검은 봉지에 넣어줘요. 여름이 돌려받은 돈을 잃어버리고 은행 CCTV를 확인하지만, 해결책이 없어요. 건물주에게 의심스러운 행동이라며 비난하는 부동산 사장이 있어요. 무언가 발견한 것에 대해 함께 수상한 행동을 해요.

술에 취해 모든 재산을 잃은 주인공의 이야기에요. 주인공은 주변에서 돈을 찾기 시작하며 말하고, 불운한 이유와 술과의 관계에 대해 의문을 품어요. 긴장감을 가지고 밖으로 나가고 어디론가 가기로 한 주인공이 어떤 결말을 맞이할까요?

봄이 봉지 안에 돈을 발견하고, 음식을 가져간 보미를 의심해요. 보인의 할머니를 찾아가야 한다고 하지만, 보인의 할머니는 봄을 만나지 못했어요. 보미가 손수 북어국을 끓여준 사실을 알게 되었고, 봄과 친해지게 된 계기가 되죠.
여름은 봉지 안에 있는 돈을 찾아내서 보미에게 감사하다고 말하고, 보미에게 고마워하는 마음을 전해요.
여름은 집으로 돌아오던 중 라면을 사러 가다가 봄을 만나게 되었어요.

돈을 찾으려고 도서관을 찾았지만 끝내 찾지 못하고 라면 끓이기로 결정한 두 친구는 간간히 싸우기도 하지만 서로 도우면서 라면을 맛있게 끓이게 됐어요. 건물주 아들의 물사고로 당구장이 피해를 입었지만 서로 도우며 다투면서 문제를 해결했어요.
마지막으로 건물주 아들이 친구들에게 많은 물건을 선물하며 그들의 우정이 깊어졌고, 식사를 함께하게 됐어요요.

부모님이 당구장 건물을 사려고 하셨지만 아들은 집에 갇혀야 한다는 제약을 받았어요. 아들은 여름에 놀며 여러가지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되었고, 이를 통해 자신에게 확신을 갖는답니다. 한편 건물주의 아들은 여름에 자물쇠를 달아주고 피자를 선물하며 여름에 대한 성의를 표현했어요. 하지만 아들에게 발견된 돌자반으로 인해 사태가 발생하고, 아들은 여름의 변화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강아지를 키우기로 결정하고, 겨울이라는 이름을 지어 이튿날 아빠에게 말하려는 여름은 서운한 기분이 든답니다.

아이스크림 사올 때, 대범을 탐지하고 있었던 대범 오빠의 살인 사건과는 관련이 없지만, 대범 오빠의 과거 집이었던 장소에서 벌어진 수학 천재 소녀 살인 사건과 관련된 이야기입니다. 살인 사건 당시, 수학 천재 소녀와 함께 있던 대범은 혼란스러움과 불안함을 느끼며 입을 열지 않았죠. 하지만 현재, 대범은 과거에 오해받았던 범인에 대한 사과 편지를 쓰고 있어요.
여름이는 대범의 자리에 쪽지와 화분을 두고 도서관에 올 때를 기다리고 있답니다.

두 명은 서로의 집에서 휴식을 취하며, 이전에 같이 일하는 도중 그 화분의 아름다움을 인정하며 헤어졌어요. 화분을 선물 받아서 더욱 좋아하며, 사장님께 아이스크림을 대접하며 이전 추억을 떠올렸어요. 그리고 이제는 함께 하는 여름과 함께 이곳에서 살게 된 것을 자랑하며 이야기를 반복하는 두 사람이야. 평온한 분위기에서 행복한 대화가 이어졌어요.
하지만 도서관에서 노래를 부른 과거의 장면이 기억나지 않는 대화는 그만하고, 그들이 다시 노래를 불렀어요.

출판사에서 교정일을 한 적이 있었지만, 글 쓰는 일과는 전혀 다르다고 느꼈어요. 여름 씨는 기사 작성을 위해 대법원에서 일하던 중, 여름 씨를 캐릭터로 한 국문학소설을 썼고, 그러던 중 전등이 나간 화장실에서 언론사의 작은 부재로 “소태 사건” 덕에 설탕이 아닌 소금이 들어간 보리차를 마신 이야기를 들었어요. 지금은 저축이 부족해 여행을 못 다니면서도, 언젠가 기자들의 질문에 대해 대답할 수 있는 열린 시민이 되고 싶다는 꿈을 꾸고 있답니다.
대범 씨와 함께 인터뷰한 할머니와 함께 보리차를 즐기며 대화를 나누었었어요.

대화에서는 여러 사람들의 일상과 소소한 이야기가 나와요. 작가로부터 땜빵을 받은 일이나, 나누어먹는 음식 대화 등이 나오며, 여름이가 남자친구와 이별한 이야기가 나와요. 동시에 여름이의 노력으로 대학으로 진학하는 이야기도 나오며, 중학교 때부터 노력을 해온 이야기도 있어요. 이렇게 여러 이야기를 나누어 먹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대화를 나누는 것이 즐거움을 주는 순간이라고 생각해요.
지금처럼 즐거운 시간들이 계속 이어지기를 기대할 수 있겠죠.

대학생활을 즐기는 두 사람이 종종 노력과 관련한 얘기를 나눴어요. 어떤 사람들은 인생의 목표가 없는 경우가 많다고 했는데요. 하지만 두 사람은 지금 이 자리에서 재충전하고 미래 계획을 세우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려 해요. 한편 누나를 위해 아까부터 달려온 대는 매우 굶주린 상태였지만, 호강을 즐기는 두 사람은 그 외면하고 밥을 맛있게 먹으며 대화를 즐기고 있었어요.
하지만 대학생활을 하면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노력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나눴답니다.

여름은 여름 언니에게 돈을 줄 것을 부탁받고, 건물주 아들과 이야기하던 중, 이차 노래방을 가자고 제안해요. 지영은 면접을 보러 가야하므로 건물주 아들과 걱정하며 대화를 나누는데, 대범은 남 말에 불안해하고, 봄은 일진들과의 마찰로 기분이 나끈해요. 하지만 대범과 봄은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담담하게 교감해요.
봄이 집에 도착한 뒤에는 물러나기 위해 사선 님을 보면서 따뜻함을 느껴, 집으로 들어가요.

봄이 대범이 집으로 들어간다고 말하면서 지영을 초대했어요. 지영은 자신의 마음을 계속 외면하고 있는데, 이번 기회에 말하고 싶어하지만 아직 하지 않았어요. 지영은 봄에게 다치지 않았으나 무슨 일인지 알 수 없지만 궁금하다고 말했어요.
이 드라마는 총 12부작으로 빙과 넷플릭스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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